강인선 배성규의 모닝라이브는 22일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선주자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악재가 겹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조선일보DB |
윤 전 총장은 최근 이동훈 대변인이 임명 열흘만에 사퇴하면서 곤혹스러운 상황을 맞았습니다. 게다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보좌관 출신인 야권의 한 정치평론가가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X파일’을 언급하면서 이를 둘러싼 여야의 논란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에 대해 “진실이 아닌 내용이나 큰 의미가 없는 내용을 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했습니다. 대권 도전 선언을 앞두고 있는 윤 전 총장 진영 내부의 상황과 최근의 논란에 대한 정치권 반응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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