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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당대표 비서 서범수 "윤석열 X파일 떳떳이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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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윤석열에게 전방위로 들이대…정권교체 열망만 더 커져"



서범수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 /뉴스1 © News1 이윤기 기자

서범수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 /뉴스1 © News1 이윤기 기자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민주당의 정치공작이 도를 넘고 있다."

국민의힘 서범수 당대표 비서실장이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준석 당대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전방위로 들이댄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서 실장의 발언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최고위원 등이 이준석 대표의 산업기능요원 복무 당시 국가사업 장학금 부당 수령 의혹을 연일 저격하고 있는 것에 대한 성토로 보인다.

이에 서 실장은 "이준석 대표의 경우 9년 전 검찰 무혐의 받고 다 끝난 일"이라며 "특히 이준석 대표와 송영길 대표가 만나 '억까'하지 말자고 해 놓고도 이러는 걸 보면 '이준석 돌풍'이 배가 아픈 모양인가 보다"고 전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언급한 '윤석열 X파일'에 대해서도 그는 "군불만 땔 게 아니라 가지고 있다면 떳떳이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서 실장은 "김대업의 병풍 조작, 청와대가 개입된 울산시장 부정선거 사건은 지금도 국민들께서 정확히 기억하고 계신다"며 "민주당의 정치공작 사골은 아무리 우려낸대도 육수 안 나온다는 거, 국민들께서 더 잘 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준석 돌풍은 정치공작으로 절대 막을 수 없고 그럴수록 정권교체의 국민적 열망만 더 커진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bynaeil7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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