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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요 TOR 감독,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톱 클래스의 투수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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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론토의 찰리 몬토요 감독이 21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벌어진 볼티모어와의 경기를 마친 뒤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 제공 영상 캡처>

[사진] 토론토의 찰리 몬토요 감독이 21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벌어진 볼티모어와의 경기를 마친 뒤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 제공 영상 캡처>


[OSEN=LA, 이사부 통신원]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 톱 클래스의 투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찰리 몬토요 감독은 21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7-4로 승리한 뒤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시즌 초반보다 강도는 살짝 약해졌지만 여전히 류현진 칭찬에는 인색하지 않았다.

몬토요 감독은 '최근 류답게 못 던졌는데 오늘은 어땠나'는 질문에 "오늘은 샤프하게 던졌다. 특히 로케이션이 아주 좋았다. 로케이션이 바로 류현진의 키다. 로케이션이 좋으면 잘 던진 거다. 볼티모어 라인업이 좋았는데 잘 이겨냈다"고 칭찬했다.

시즌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리즈 맥과이어에 대해서도 몬토요 감독은 "오늘 류현진의 공을 아주 잘 잡았고, 타석에서도 훌륭했다. 오늘의 MVP다"라면서 "요즘 리즈가 찬스가 올 때마다 잘 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안타는 볼티모어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는 아주 좋은 안타였다"고 말했다.

류현진이 인터뷰에서 최근 체인지업이 안좋다고 한 데 대해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이 오늘처럼 체인지업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도 잘하는 것 자체는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면서 "류현진은 잘하고 있는 투수이고 메이저리그에서도 톱클래스의 투수다. 류현진이 오늘 체인지업이 그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다른 구종들이 좋았고, 로케이션이 잘 됐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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