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국민의힘 전 의원이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논란을 제기한 보수진영 정치평론가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과 자신은 무관하다고 배후설을 일축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SNS에 장 소장이 지난 2018년 3월 의원실을 떠나 평론가의 길을 걷게 된 이후 서로 왕래가 없었다면서 오해와 억측이 없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소장도 자신의 SNS에 보좌관을 그만두고 김 전 의원과 교류가 없었다며 자신과 연관시키지 말아달라 해명했습니다.
김 전 의원 보좌관 출신인 장 소장은 최근 윤 전 총장 관련 의혹이 담긴 이른바 '윤석열 X파일'을 입수했다며 논란을 제기했고 이후 일각에서 배후설이 제기됐습니다.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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