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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월 반도체 부족에 휴대폰 출하 32% 급감…5G폰만 증가

이데일리 신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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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브랜드 전체 출하량 83.8% 차지

[베이징=이데일리 신정은 특파원] 중국 시장 5월 휴대폰 출하량이 30% 넘게 감소했다.

20일 중국 정보통신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의 5월 휴대폰 출하량은 2296만8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2% 줄었다. 지난 4월 34% 하락한데 이어 두달째 감소세다.

중국산 브랜드의 출하량은 1924만9000대로 전년 동기대비 37.8% 줄었으며 전체의 83.8%를 차지했다.

연구원은 휴대폰 수요가 줄어든데다 반도체 칩 공급 부족, 화웨이 출하량 감소, 다른 업체가 화웨이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한 것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같은 기간 스마트폰 출하량은 2260만4000대로 30.8% 감소했다.

다만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1673만9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전체 출하량의 72.9%를 차지한다. 제조사들이 5G 스마트폰 수요에 맞춰 미리 반도체칩 등을 확보한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5월 출시된 신기종은 27종으로 전년 동기대비 18.2% 하락했다. 그 중 5G 신기종은 10개로 동기간 출시된 신기종의 3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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