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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들은 노래 중 최고"...박진영, 日소년 아마루 노래에 '극찬' (라우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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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진영이 일본에서 온 아마루의 노래에 극찬을 했다.

19일 방송된 SBS '라우드'에서는 박진영과 싸이가 연습생들 심사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진영은 '세 살 끼 여든까지'라는 닉네임의 참가자 SNS 프로필 사진을 보고 "가장 싸이스러운 참가자다. '이것이 P NATION이다' 이거죠"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싸이는 "어릴 적 모습이 정말 저랑 비슷하네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어린 시절이 싸이와 닮음 참가자의 정체는 15살 오성준이었다. 오성준은 매력무대를 먼저 선보이겠다면서 쌍절곤으로 촛불 끄기를 준비했다. 오성준은 "이소룡의 쌍절곤이 멋있어 보여서 너튜브 보고 독학했다"고 전했다.

오성준은 비장하게 쌍절곤을 휘둘렀지만 초가 다 부서지며 촛불 끄기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오성준은 여전히 당당한 표정을 유지했다. 박진영은 "모 아니면 도 캐릭터다"라고 신기해 하며 처음에 계획된 연출인 줄 알았다가 진짜 실수인 것을 알고 전혀 당황하지 않은 모습에 1단계 전진했다.

오성준은 실력무대로는 노래를 준비해 왔다. 박진영과 싸이는 오성준의 노래를 듣고 2단계에서 머물렀다. 오성준은 춤을 보여주겠다고 나섰다. 박진영과 싸이는 오성준의 춤을 보고서야 3단계까지 나왔다. 박진영은 오성준의 노래와 춤이 아직 안 익은 느낌이지만 가능성을 보고 3단계까지 나온 것이라며 오성준에게 JYP 뱃지를 달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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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참가자는 JYP 소속 연습생인 일본에서 온 미츠유키 아마루였다. 아마루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노래실력을 선보였다. 박진영과 싸이는 바로 3단계까지 나왔다. 박진영은 "신인이 기성가수 같을 때 정말 위험하다. 그런데 한 끗 차이로 기성가수 같은데 다행히 자기 스타일이 있다. 정말 잘 불렀고 이제껏 '라우드'에서 들은 노래 중에 최고였다"고 극찬을 했다.

아마루는 매력무대로 접시 돌리기도 선보였다. 박진영은 접시 돌리기에 관심을 보이며 직접 해보겠다고 나섰다가 생각보다 어려운 것을 확인하고 당황했다.

박진영과 싸이는 연습생들 심사를 마무리하고 다시 일반 참가자들 심사를 시작하며 15살 참가자 문혁준을 만났다. 문혁준은 실력무대로 세븐틴의 '만세' 댄스를 1인 버전으로 만들어서 선보였다. 문혁준은 가사와 찰떡인 안무를 큰 동작으로 파워넘치게 보여줬다. 싸이는 "에너지 좋고 표정 좋고 혁준 군은 진짜 춤을 열심히 춘다. 표정만 보면 막 노는 것 같은데 몸은 완전 노동을 하고 있다"고 평했다.

문혁준은 매력무대로는 누나 저격송 메들리에 맞춰 춤을 췄다. 박진영과 싸이는 문혁준의 밝은 에너지와 독보적인 춤선에 흐뭇해 하며 지켜봤다. 싸이는 "어렸을 때 저를 보는 것 같다"고 했다. 박진영은 "딴따라 피인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아이돌 피 같다"면서 싸이와의 후 토크로 "아이돌은 저런 아이들이 해야 해. 통통 튀잖아"라고 말했다.

발레덕후 박진영은 '맨발의 지젤'이라는 닉네임의 20살 남윤승이 등장하자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본격 무대에 앞서 발레 연속 턴 동작을 부탁했다. 남윤승은 어려움없이 연속 턴 동작을 선보인 후 실력무대로 직접 창작한 발레안무를 공개했다. 남윤승은 매력무대로 건반을 치면서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를 불렀지만 박진영이 2단계에서 멈추면서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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