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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캡쳐) |
▶동영상 보기 [2013 미스코리아 후보들 ‘설레는 첫 시작’ ]
대한민국 대표 미인을 가리는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합숙 일정이 지난 12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시작됐다.
2013 미스코리아 참가자 55명(대양주 1명 예선 진행 중)은 이날 오후 입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합숙 일정에 돌입했다.
국내외 21개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56명의 후보들은 총 24박 25일간의 합숙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영예의 진·선·미를 가릴 예정이다.
정선=한국아이닷컴 추진혁 기자 chu@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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