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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청주문화재야행 10월로 연기

연합뉴스 윤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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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야행 모습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문화재야행 모습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청주문화재야행 개최 시기를 10월 8∼9일로 연기한다고 17일 밝혔다.

애초 청주문화재야행은 8월 20∼21일 열 예정이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9월까지 전 국민의 70%를 백신 접종해 집단 면역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힌 점도 감안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청주문화재야행은 중앙공원, 철당간, 청녕각, 옛 청주역사공원 등 성안길 원도심 일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세부 프로그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청주문화재야행은 도심 속 문화재를 둘러보고 공연과 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y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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