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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 주가 1%↑…토스은행 9월 출범 소식에 '강세'

아주경제 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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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 주가가 상승 중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전자인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0원 (1.14%) 오른 9800원에 거래 중이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난 9일 금융당국으로부터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국내 세번째 인터넷은행인 토스뱅크가 오는 9월 출범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출범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이다. 비바리퍼블리카가 34%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이고, 하나은행·한화투자증권·중소기업중앙회 등이 각각 10%가량 지분을 갖고 있다.

지난 2019년12월 은행업 예비인가를 받은 토스뱅크는 올해 2월 본인가를 신청해 4개월 만에 승인을 받음으로써 은행업에 진출하게 됐다. 토스는 유관기관 연계 및 후속작업(3~4개월 소요) 등을 거쳐 이르면 9월부터 은행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앞서 한국전자인증은 지난해 토스혁신준비법인(가칭) 주식 150만주를 75억원에 취득한 바 있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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