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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우승 주역' 류현진 "올림픽 첫 경기 중요, 우리 선수들 기량 충분"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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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첫 경기가 중요, 한국 선수들 기량은 충분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이자 국가대표 에이스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승 우승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류현진이 '2020 도쿄올림픽'에 나서는 선수단에게 응원 메시지를 띄웠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6이닝 5피안타(2피홈런) 4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교체됐으나 불펜 부진으로 토론토는 5-6으로 졌고, 류현진은 노 디시전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류현진이 경기를 치르고 있을 때 한국에서는 도쿄 올림픽 최종 엔트리 발표가 있었다. 김경문 한국야구대표팀 감독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KBO 야구회관에서 최종 엔트리 24인을 발표했다.

김경문 감독은 "도쿄올림픽에서 13년 만에 다시 야구가 들어가게 됐다. 기쁘기도 하지만, 뭔가 마음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렵게 올림픽에 야구가 들어간 만큼 선수들하고 우리 스태프틀 최선을 다해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목표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류현진은 과거 김경문 감독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야구 전승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류현진은 예선 라운드 캐나다전 완봉승, 결승전인 쿠바전에서 8⅓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치며 한국 9전 전승 금메달 우승을 이끌었다.


류현진은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파이팅이다. 첫 경기가 중요할 거라고 생각한다. 첫 경기부터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한다면, 우리 선수들 기량은 충분하다. 좋은 성적을 끝까지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응원했다.

이어 "다치지 않고 잘했으면 좋겠다"며 올림픽에 나서는 선후배 야구 선수들의 부상 없는 선전을 기원했다.

◆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24인 명단

투수(10명)

왼손 :차우찬(LG), 이의리(KIA)

오른손: 최원준(두산), 고영표(kt), 고우석(LG), 조상우(키움), 한현희(키움), 박세웅(롯데), 원태인(삼성), 김민우(한화)

포수(2명)

:양의지(NC), 강민호(삼성)

내야수(8명)

:오재일(삼성), 강백호(kt), 박민우(NC), 김혜성(키움), 허경민(두산), 최주환(SSG), 황재균(kt), 오지환(LG)

외야수(4명)

: 김현수(LG), 이정후(키움), 박해민(삼성), 박건우(두산)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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