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난민촌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추위에 떨다 결국 숨졌습니다.
미얀마 샨주 페콘의 난민촌에서 태어난 지 엿새 된 아기가 감기에 걸려 숨졌다고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가 보도했습니다.
아기는 태어난 뒤 며칠간은 모유도 잘 먹고 건강했지만, 폭우가 내린 뒤 아프기 시작했다고 친척은 전했습니다.
그는 "비바람을 막아줄 가림막이나 담요, 의약품이 부족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생후 몇 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가 카야주 난민촌에서 열병으로 숨졌습니다.
미얀마군은 지난 11일 페콘에서 쌀 80포대와 식용유 150갤런 등 난민용 보급품을 비롯해 의약품과 구급차를 불태우는 등 반인륜적 행위로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미얀마 샨주 페콘의 난민촌에서 태어난 지 엿새 된 아기가 감기에 걸려 숨졌다고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가 보도했습니다.
아기는 태어난 뒤 며칠간은 모유도 잘 먹고 건강했지만, 폭우가 내린 뒤 아프기 시작했다고 친척은 전했습니다.
그는 "비바람을 막아줄 가림막이나 담요, 의약품이 부족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생후 몇 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가 카야주 난민촌에서 열병으로 숨졌습니다.
미얀마군은 지난 11일 페콘에서 쌀 80포대와 식용유 150갤런 등 난민용 보급품을 비롯해 의약품과 구급차를 불태우는 등 반인륜적 행위로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카야주와 샨주에서는 10만 명 넘는 주민이 무장반군과 미얀마군의 충돌을 피해 난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여진 [listen2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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