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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에서 승리한 윤형빈, 타고난 맷집에 상대를 한방에 무너뜨리는 펀치력까지 갖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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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주심을 본 복서 출신 배우 조성규가 윤형빈의 승리를 축하해 주고 있다. 사진출처 | 조성규 SNS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개그맨 윤형빈(42)이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체력과 기술을 선보이며 복싱 대회에서 승전보를 울렸다. 윤형빈(일산주엽복싱)은 지난 12일 서울시 금천구 SM복싱클럽에서 열린 제49회 KBI 전국 생활 복싱 대회 40대부 -85kg 경기에 출전, 상대인 유재석(김명곤복싱짐)을 2라운드에서 한 차례 다운시키는 등 월등한 기량으로 압도하며 복싱에서 귀중한 1승을 챙겼다.

지난 2014년 윤형빈은 ROAD FC 014에서 종합격투기 ROAD FC 데뷔전을 치러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1라운드 KO로 꺾었다. 이후에도 꾸준히 격투기를 수련해오다 최근 영화배우 금광산과 스파링을 진행, “모든 과정은 ROAD FC 경기를 뛰기 위한 준비”라고 말하며 복싱 대회 출전과 ROAD FC 복귀전을 예고했다. 윤형빈은 2분 2라운드로 진행된 경기에서 유재석에게 판정승했다.

윤형빈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 좋다. 연말에 ROAD FC 복귀전도 계획하고 있다. 열심히 운동해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윤형빈의 경기에는 복서 출신 배우 조성규가 주심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조성규는 “잘 관리된 체력이 눈에 띄었다. 격투기와는 다른 복싱에서 상대를 압도할 수 있었던 것은 튼튼한 체력 때문에 가능했다. 기술도 준수했다”며 “윤형빈은 타고난 맷집에 상대를 한방에 무너뜨릴 수 있는 펀치력도 지녔다. 앞으로의 경기가 더 기대되는 이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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