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비엔나 시장 접견 “스마트시티 모범사례…협력 기대”

이데일리 김정현
원문보기
文대통령, 14일 오스트리아 빈 시장 접견
볼프강 소보트카 연방 하원의장과도 만나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비엔나(오스트리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청을 방문해 미하엘 루드비히 비엔나 시장을 접견했다.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빈 시청을 방문,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빈 시청을 방문,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비엔나 시청을 방문해 방명록에 서명하고 루드비히 시장을 만났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오스트리아는 1954년부터 비엔나시를 방문하는 외국 고위 인사들이 비엔나시 방명록에 서명하도록 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문 대통령은 비엔나시가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경영의 모범 사례라면서 비엔나시가 강점을 가진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 등 분야에서 한국의 지자체들과 협력을 증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루드비히 시장은 이에 관심을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는 2700명 정도의 재외동포 중 80%가 비엔나에 거주하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 동포들에 대한 비엔나 시장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비엔나 테러 사건의 희생자와 유족, 시민들에 대한 위로를 표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볼프강 소보트카 연방 하원 제1의장과도 면담을 하고 내년 수교 130년을 맞아 양국 의회 간 교류를 확대하고 격상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내실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했다..

소보트카 의장은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환영하고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으로 공동 발전해나가도록 오스트리아 의회가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구룡마을 화재
    구룡마을 화재
  2. 2트럼프 노벨평화상
    트럼프 노벨평화상
  3. 3FNC엔터 예능 사업 종료
    FNC엔터 예능 사업 종료
  4. 4장동혁 단식 투정
    장동혁 단식 투정
  5. 5이혜훈 적극 재정
    이혜훈 적극 재정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