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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英 총리에 블랙이글스 자랑…"하늘에 글씨도 쓴다"

아시아경제 황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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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비롯한 각국 정상 내외들이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더 레드 애로우스(The Red Arrows)'의 G7 정상회의 축하 비행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12일(현지시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비롯한 각국 정상 내외들이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더 레드 애로우스(The Red Arrows)'의 G7 정상회의 축하 비행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에게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 이글스'를 자랑했다.


13일 청와대 페이스북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등 각국 정상 내외들은 12일(현지시각) 오후 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영국 콘월에서 영국 공군의 에어쇼를 관람했다.


이날 9대로 구성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더 레드 애로우스(The Red Arrows)'는 바다와 하늘을 가르며 'G7 축하 비행'을 펼쳤다. 이들은 하얀색, 파란색, 빨간색 등 다양한 색상의 연기를 뿜으며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을 반겼다.


12일(현지시각)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더 레드 애로우스(The Red Arrows)'가 영국 상공에서 다양한 색상의 연기를 뿜으며 G7 정상회의 축하 비행을 펼쳤다.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12일(현지시각)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더 레드 애로우스(The Red Arrows)'가 영국 상공에서 다양한 색상의 연기를 뿜으며 G7 정상회의 축하 비행을 펼쳤다.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12일(현지시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비롯한 각국 정상 내외들이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더 레드 애로우스(The Red Arrows)'의 G7 정상회의 축하 비행을 관람했다.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12일(현지시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비롯한 각국 정상 내외들이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더 레드 애로우스(The Red Arrows)'의 G7 정상회의 축하 비행을 관람했다.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에어쇼 관람이 끝난 뒤 존슨 총리는 문 대통령에게 "한국에도 레드 애로우스 같은 비행단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국제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블랙 이글스가 있다"며 "우리 이글스팀은 하늘에 글씨도 쓰고 'G7'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앞서 국내외 주요 행사에 축하 비행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 이글스'는 지난 2012년 영국 와딩턴 공군기지에서 열린 국제에어쇼에 처음으로 참가해 에어쇼 디스플레이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같은 해 영국 페어포드 공군기지에서 개최된 리아트(RIAT) 에어쇼에서 시범 비행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황수미 인턴기자 choko2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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