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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39.1%, 이재명 26.2% ... 지지율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조선일보 김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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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행사 참석을 위해 이동하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취재진과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photo 조선일보

지난 6월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행사 참석을 위해 이동하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취재진과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photo 조선일보


여야를 포함한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9.1%로 1위를 유지했다.


2위인 이재명 지사(26.2%)와의 격차는 12.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머니투데이·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12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 10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석열 전 총장은 39.1%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재명 경지지사 26.2%, 3위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12.3%)였고 무소속 홍준표 의원(5.9%) 순이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2.7%), 정 전 총리(2.6%), 정의당 심상정 의원(1.2%)이 뒤를 이었다.

[김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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