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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타고 첫 출근한 30대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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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3일 오전 따릉이를 타고 서울 여의도 국회로 출근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3일 오전 따릉이를 타고 서울 여의도 국회로 출근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백팩·캐주얼 정장' 이준석 대표의 기성정치와 차별화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의 첫 국회 출근 모습이 화제다. 검은색 관용차대신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13일 오전 넥타이를 매지 않은 캐주얼 정장 차림에 백팩을 메고 국회 따릉이 주차장에 자전거를 두고 본청으로 들어갔다. 제1야당 대표의 출근길은 그동안 정치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다. 36살 당 대표의 거침없는 행보다.

이 대표는 평소 대중교통을 애용해왔다. 그는 당 대표 당선 후 인터뷰에서도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질문에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해왔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이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그는 당 대표가 되기 전부터 전동 퀵 보드, 지하철, 따릉이 등을 이동 수단으로 이용했다. 하지만 최근 전동킥보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후 따릉이를 주로 이용하고 있다. 이 대표의 이런 모습은 기성 정치인들에게 적지 않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김기현 원내대표와 국회에서 회동할 예정이다. 또, 오는 14일 첫 공개 행보로 천안함 희생 장병 묘역이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다. 이는 정치권 인사들이 당선 직후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순국선열과 전직 대통령들이 안장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는 것과 차별화되는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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