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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변신한 류현진, “정말 못하는 게 없구나” TOR의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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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론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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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이 유격수로 깜짝 변신해 펑고 훈련을 소화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진행된 팀 훈련 영상을 구단 공식 SNS에 게재했다.

트레이닝복 차림의 류현진은 마운드, 불펜이 아닌 유격수 위치에서 내야 수비 훈련을 진행했다. 사실 훈련이라기보다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6이닝 3실점 이후 휴식일을 맞아 내야수로 변신해 펑고를 받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토 구단은 “류현진이 보 비셋과 함께 유격수 콤비를 이뤘다”고 전했다.

[사진] 토론토 SNS 캡처

[사진] 토론토 SNS 캡처


류현진의 수비 실력은 기대 이상이었다. 땅볼타구를 원핸드 캐치한 뒤 2루 베이스를 직접 찍고 1루에 송구하는 병살타 수비를 선보인 그는 빠르게 굴러온 타구도 안정적인 포구 자세로 처리한 뒤 1루에 여유롭게 송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토론토 구단은 “류현진이 정말 못하는 게 없다”라고 감탄했다.

류현진은 수비 훈련이 끝난 뒤 원정팬들의 유니폼과 야구공에 사인을 하며 알찬 휴식일을 보냈다. 이 모습까지 SNS 영상에 담은 토론토는 “팬서비스를 포함해 못하는 게 없다”는 문구를 추가로 덧붙였다.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의 팀 내 위상과 입지를 확인할 수 있는 포스팅이었다. /backlight@osen.co.kr

[사진] 토론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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