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벌칙 굴욕, 엉덩이로 이름 쓰기 '섹시한데?'

[SBS E! 연예뉴스팀] NS윤지 벌칙 굴욕, 엉덩이로 이름 쓰기 '섹시한데?'

가수 NS윤지가 '엉덩이로 이름 쓰기' 벌칙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 녹화에서 NS윤지는 엉덩이로 이름을 쓰는 굴욕적인 벌칙을 수행했다.

앞선 녹화에서 아침운동 마니아 클라라 손에 이끌려 공원으로 향한 NS윤지는 훌라후프 대결을 펼쳤지만 클라라에 패배해 '엉덩이로 이름 쓰기' 벌칙에 당첨됐다.

하지만 NS윤지는 굴욕적인 벌칙 수행에도, 특유의 S라인을 뽐내며 섹시한 자태로 엉덩이로 이름을 써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NS윤지의 벌칙 굴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NS윤지 벌칙 굴욕, 귀엽네", "NS윤지 벌칙 상상만 해도 웃기다", "NS윤지 벌칙, 섹시해", "NS윤지 벌칙 수행 중에도 예쁠 듯", "NS윤지 벌칙, 포즈가 민망하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NS윤지의 '엉덩이로 이름 쓰기' 벌칙 모습은 13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싱글즈2'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윤지 벌칙 굴욕 사진=MBC)

( http://etv.sbs.co.kr )

☞ SBS E!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