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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에 고문당해 숨진 시민 최소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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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쿠데타 이후 시민 860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최소 21명이 군경의 고문을 받고 숨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현지 매체 이라와디는 인권단체를 인용해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지만, 반군 활동가와 무고한 시민 가운데 최소 21명이 고문 흔적과 함께 시신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 소속 3명이 군경에 끌려간 뒤 숨졌는데 이 중 한 명은 장기가 노출돼 있었고 온몸에 멍 자국이 있는 데다 얼굴 피부가 벗겨졌다고 가족이 증언했습니다.

반 쿠데타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단순히 시위대 근처에 있거나 찻집에 있던 시민들도 끌려가 숨졌는데 세 아이의 엄마 말라 윈은 총소리에 집 밖에 나갔다가 군인에게 구타당하며 끌려가 다음 날 얼굴에 멍이 든 채 시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여진 [listen2u@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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