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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맥심 커버 출신 첫 당 대표” 온라인서 유쾌한 반응 [e글e글]

동아일보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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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MAXIM) 인스타그램 갈무리

맥심(MAXIM) 인스타그램 갈무리


30대 원외인사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11일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되자 온라인에서는 유쾌한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맥심 표지모델 출신 첫 제1야당 당 대표 나와”

남성지 맥심(MAXIM)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맥심 표지 모델 출신 첫 제1야당 당 대표가 나와 버렸다”면서 이 신임 대표에게 축하의 말을 건넸다.

이 대표는 맥심 2019년 8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이 대표는 잠옷 차림에 칫솔을 입에 물고 리모컨을 누르는 포즈를 취했다.

맥심은 이 대표 외에도 표창원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 이철희 청와대정무수석 등 연예계에서 활동하지 않는 인물을 표지 모델로 등장시킨 바 있다.

이 대표는 당시 맥심 인터뷰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관종끼’는 숙명”이라고 말했다. 또한 “토론은 때론 싸가지 없다는 소릴 듣는다 해도 사람들과 ‘내용’으로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이준석, 노래 가사 표절? 웃기면서 똑똑해”

당 대표 수락연설문에 가수 임재범 씨의 곡 ‘너를 위해’를 패러디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즐거워한 이들도 있었다.


이 대표는 수락연설문에서 “제가 말하는 변화에 대한 이 ‘거친 생각’들, 그걸 바라보는 전통적 당원들의 ‘불안한 눈빛’,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국민들에게 우리의 변화에 대한 도전은 전쟁과도 같은 치열함으로 비춰질 것이고, 이 변화를 통해 우리는 바뀌어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가 ‘너를 위해’의 가사인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부분을 패러디했다는 게 누리꾼들의 주장이었다.

이들은 “노래 가사를 표절했네요”, “이 정도면 오마주”, “많이 웃기면서 똑똑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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