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靑 “‘이용구 폭행 알았다’ 보도, 사실 전제 어려워”

이데일리 김영환
원문보기
靑고위 관계자 "사실을 전제로 답변할 수 없다"
이용구 법무차관 후임 인사 "노력 중"
[이데일리 김영환 김정현 기자] 청와대는 10일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폭행 사실을 임명 전에 알았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을 전제로 답변할 수 없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차관급 인사 5명을 임명했다.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사진=연합뉴스)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사진=연합뉴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 전 차관의 인사 이전에 청와대가 폭행 사실을 인지했다는 보도와 관련, “오늘 언론에 보도된 것을 사실을 전제로 답변할 수가 없음을 이해해달라”고 즉답을 피했다.

앞서 한 언론은 청와대가 지난해 11월16일 이후 이 전 차관의 폭행 사실을 알게 됐음에도 그해 12월12일 임명을 강행한 정황이 서울경찰청 진상조사를 통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 전 차관은 취임 전인 지난해 11월초 음주 상태에서 택시를 이용하고 서울 서초구 자택 앞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일 이 전 차관의 사표를 수리한 바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전 차관의 후속 인사를 놓고 “후속 인사를 위해서 노력 중에 있다”고 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영희 모녀 갈등
    김영희 모녀 갈등
  2. 2맨유 맨시티 더비 캐릭
    맨유 맨시티 더비 캐릭
  3. 3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4. 4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5. 5비트코인 투자
    비트코인 투자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