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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 마산해양신도시 성공 공모 위해 직접 나섰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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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최고의 매력적인 섬을 팝니다' 주제로 설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이 10일 '마산 해양 신도시 건설사업 복합개발시행자 재공모' 성공을 위해 직접 나섰다.


지난 4월 마산 해양 신도시 복합개발시행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무산돼, 재공고한 이 날 공모는 마산의 회생을 이뤄내기 위한 허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허 시장은 이날 서울 63 컨벤션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하고 '도심 속 최고의 매력적인 섬을 팝니다'라는 주제로 마산 해양 신도시의 개발 방향과 공모 내용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국내의 유수 기업 30여 곳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허 시장의 개발 방향 및 공모 주요 내용 설명을 시작으로, 참석한 기업체들의 질의와 답변순으로 진행됐다.


허 시장은 "마산 해양 신도시 전체 공간 중 68%인 43만9048㎡는 자연 친화 및 지속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공 개발하고, 20만3119㎡는 민간자본 유치구역으로 민간복합개발시행자를 공모해 공공성과 민간의 수익성 두 가지 가치를 담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 민간자본 유치구역의 토지이용계획은 상업 용지로 계획하고, 친수형 스트리트몰은 저층(2~3층), 건축 계획은 제로 에너지 및 탑상형 건축 등 공모의 주요한 내용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개발 방향인 조화와 상생, 미래 혁신 성장을 민간복합개발시행자와 함께 이끌 수 있도록 스마트 도시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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