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북한과 실용적 외교 모색 노력 계속"
미 국무부는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9일 국제원자력기구측에서 최근 북한의 핵활동 지속 가능성을 제기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이 미국과 동맹에 위협이라고 지적하면서 새 대북정책이 북한과 외교를 모색하는 조정되고 실용적인 접근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성 김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이 문제에 깊이 관여하며 관련 노력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 국무부는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9일 국제원자력기구측에서 최근 북한의 핵활동 지속 가능성을 제기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이 미국과 동맹에 위협이라고 지적하면서 새 대북정책이 북한과 외교를 모색하는 조정되고 실용적인 접근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성 김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이 문제에 깊이 관여하며 관련 노력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포커스] '통일교 금품' 전재수 경찰 조사…정치인 소환 본격화](/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9%2F772927_1766110820.jpg&w=384&q=75)
![[날씨] 오후부터 경남 해안 비, 내일 전국 확대…큰 일교차 유의](/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9%2F773015_1766110324.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