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미얀마군, 국경없는의사회에 활동 중단 지시 "환자 생명 위험"

YTN
원문보기
미얀마 군부가 국제 구호 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에 활동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남부 타닌따리 지역의 다웨이에서 활동 중인 국경없는의사회는 지난 8일 당국으로부터 활동을 중단하라는 서한을 받았다고 현지 매체 이라와디와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단체는 활동을 중단하면 미타 예익 진료소에서 치료 중인 환자 2천162명의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당국에 이번 결정을 철회해주길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군부가 무슨 이유로 이런 지시를 내렸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MSF)는 다웨이 지역에서 20년 가까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관련 치료를 해오고 있고 쿠데타 이후 보건 당국이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결핵 환자도 치료 중입니다.

다웨이는 쿠데타를 통해 집권한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의 고향으로 반군부 시위가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여진 [listen2u@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무인기 영공 침범
    무인기 영공 침범
  2. 2이민성호 레바논 대역전승
    이민성호 레바논 대역전승
  3. 3이란 시위 레드라인
    이란 시위 레드라인
  4. 4신봉선 양상국 관계
    신봉선 양상국 관계
  5. 5송승환 시각장애
    송승환 시각장애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