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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편, 무산 가능성 높아진 이유?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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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편이 제작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연출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데드라인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 티모시 샬라메와 함께 '본즈 앤 올'을 작업 중인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편에 대한 마음은 언제나 남아있지만, 현재는 이 영화('본즈 앤 올')에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 뒤에는 '스카페이스' 리메이크 작업에 착수할 것이다. 이외에도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 내가 만들고 싶은 작품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4월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1편의 출연진인 티모시 샬라메와 아미 해머, 마이클 스털버그 등을 그대로 기용해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속편 '파인드 미'(Find Me)를 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제작이 연기됐다.

그러다 지난 1월 아미 해머가 수많은 여성들과 성적인 인스타그램 DM을 주고받고, 전 여자친구에게 데이트 폭력을 행사한 것은 물론 식인 취향까지 드러냈다는 사실이 폭로되면서 충격을 안겼다. 앞서 발표된 아내와의 이혼은 그의 불륜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까지 받은 그는 소속사에서 퇴출당했고, 차기작인 '샷건 웨딩'서 자진하차한 데 이어 '빌리언 달러 스파이'에서도 하차당했다.

한편, 2017년(국내에는 2018년) 개봉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안드레 애치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을 수상했다. 17살 소년 엘리오(티모시 샬라메 분)와 그의 집을 방문한 손님 올리버(아미 해머)가 사랑에 빠지면서 펼쳐지는 6주간의 이야기를 다뤘다.

skywalkerlee@xportsnews.com / 사진= 아미 해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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