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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스타항공 인수전 참여한 하림·쌍방울 강세···사업 다각화 기대

서울경제 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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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이스타항공 인수전에 참여한 하림과 쌍방울(102280) 주가가 강세다. 이는 하림과 쌍방울이 이스타항공 인수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9시 21분 쌍방울은 전일 보다 19.63%(173원) 오른 1,080원에 거래 중이다. 하림은 18.26%(750원) 상승한 4,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이스타항공 예비입찰에 하림과 쌍방울이 각각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하림의 경우 이스타항공 인수를 통해 물류 부문의 사업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양재동에 추진 중인 도시첨단물류단지까지 더해 육상과 해운, 항공 역량을 모두 갖춘 종합 물류사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쌍방울의 경우 이스타항공을 인수해 그룹 내 관계사들의 사업을 다각화하고 향후 중국시장 확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스타항공은 중국 지역에 가장 많은 12개 노선을 보유하고, 현지 공항을 운항할 수 있는 슬롯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경쟁력이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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