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태성 기자]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이현주 특별검사팀(세월호 특검)이 해양경찰청을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9일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 본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세월호 특검은 폐쇄회로(CC) TV 복원 데이터 조작 의혹, 세월호 DVR 수거 등 과정에 제기된 의혹, DVR 관련 당시 청와대와 정부 대응의 적절성 등을 수사하고 있다.
특검팀은 9일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 본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세월호 특검은 폐쇄회로(CC) TV 복원 데이터 조작 의혹, 세월호 DVR 수거 등 과정에 제기된 의혹, DVR 관련 당시 청와대와 정부 대응의 적절성 등을 수사하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 7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목포해양경찰서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이태성 기자 lts320@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