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영끌' 보람있네…170cm-47kg 만찢몸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도발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야옹이 작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끌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짧은 크롭 가디건에 슬림한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청바지, 흰색 미니백을 맨 모습이다. 특히 가디건 단추를 열어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며 자신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그는 이 패션에 대해 일명 '영혼까지 끌어모은'이라는 의미의 '영끌룩'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키가 170cm에 몸무게는 47.8kg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몸매로 감탄을 더한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로,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연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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