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혜리, 생일 맞아 여아 위해 5000만 원 기부... 아너스클럽 최연소 멤버

스타데일리뉴스 김제니 기자
원문보기
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 제공

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6월 9일 생일을 맞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혜리의 기금은 여자 어린이들의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위시(we=she) 캠페인'에 전액 사용된다.

혜리는 "위생용품이 없어 생리기간 동안 어려움을 겪거나 생리 자체를 불순하게 여기는 관습으로 차별과 고통을 겪는 여자어린이들이 지구촌에 아직도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남녀 분리된 화장실이 학교에 없어 아예 등교를 하지 않는 여학생도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 가슴이 아팠다. 모든 여자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혜리 후원자가 생일을 맞아 따듯한 선물을 전달해 주셨다. 아너스클럽 최연소 멤버라고 하지만 주변을 돌보고 배려하는 혜리님의 마음 씀씀이는 누구보다도 깊고 넓다. 저와 직원들에게도 많은 귀감이 되어 주신다"며 "기금은 개발도상국 여자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세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혜리는 2019년 아시아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최연소로 유니세프 고액후원자 모임 '아너스클럽' 회원이 되었다.

현재 혜리는 매 회 화제를 모으며 방영중인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얼떨결에 구미호와 한 집 살이를 하게 된 요즘 대학생 '이담'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헤리가 코미디와 로맨스를 넘나드는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인생 캐릭터' 탄생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생일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펼친 혜리의 그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혜리가 출연하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매주 수, 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2. 2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3. 3맨유 아스널 역전승
    맨유 아스널 역전승
  4. 4양현준 시즌 6호골
    양현준 시즌 6호골
  5. 5최지우 김태희 육아
    최지우 김태희 육아

스타데일리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