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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34.9%..역대 최저치까지 추락

파이낸셜뉴스 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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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평가 61.4%...첫 60%대
민주당 29.9% vs 국민의힘 31.1%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35%에도 못 미치며 사상 최저치를 찍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같은 조사 업체의 역대 기록을 놓고 봤을 때 그렇다.

쿠키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지난 5~7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4.9%(매우 잘함 19.4%, 다소 잘함 15.5%)로 나타났다. 지난달 28일 조사 대비 4.4%포인트가 빠친 수치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2%포인트 오른 61.4%(‘매우 잘못함’ 46.0%, ‘다소 잘못함’ 15.4%)로 집계됐다.

이번 지지율은 이 회사가 2020년 2월부터 같은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저치다. 종전 최저 지지율은 지난 4월 발표된 38.3%였다. 또 이 업체 여론조사에서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60%대로 올라선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정당 지지율의 경우 국민의힘이 처음으로 민주당을 제쳤다. 민주당 지지율은 29.9%로 지난 조사보다 4.3%포인트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31.1%로 5.2%포인트 뛰었다.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3.7%로 이재명 경기지사(24.5%)를 눌렀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9.2%), 홍준표 무소속 의원(5.7%), 정세균 전 총리(3.7%) 등이 뒤를 이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지지율 #문재인대통령 #국정수행 #34.9%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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