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일본서 한국인 여장남자 3명, 남성 상대 성매매하다 적발

조선일보 조선닷컴
원문보기
일본에서 성매매하다 붙잡힌 한국인 여장남자들/일본 JNN 보도장면

일본에서 성매매하다 붙잡힌 한국인 여장남자들/일본 JNN 보도장면


한국 남성들이 일본에서 여장한 채로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모(30)씨 등 한국 국적의 19~30세 남성 3명은 일본 가나가와현(縣) 요코하마시(市)에서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하다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또 이씨 등에게 성매매 장소를 제공한 혐의로 박모(52)씨도 붙잡았다.

이씨 등은 관광비자로 일본에 들어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요코하마시(市)의 윤락가에서 여장을 한 채로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 영업을 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여장 차림으로 거리에서 말을 걸어 인근 아파트로 유인하는 방식으로 하룻밤에 5~15명의 손님을 상대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한달 100만엔(약 1100만 원) 이상의 매상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외국 남성이 일본에서 남성을 상대로 금품을 받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한 혐의로 체포된 것은 일본 최초라고 신문은 전했다.

[조선닷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최고위원 이성윤 문정복
    최고위원 이성윤 문정복
  2. 2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3. 3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4. 4브레그먼 컵스 계약
    브레그먼 컵스 계약
  5. 5안양 임완섭 권우경
    안양 임완섭 권우경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