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野 이영 “민주당발 천안함 막말, 변이 바이러스처럼 끝없어”

조선일보 김승현 기자
원문보기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이영 의원이 8일 “민주당발 천안함 막말은 변이 바이러스처럼 끝이 없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조상호 민주당 전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어제 방송에 출연해 ‘천안함장이 부하들을 수장시켰다’고 말했다”며 “북한 피격으로 마흔 여섯명의 우리 장병들이 차디찬 바다에 수몰된 사건에 대해 절대로 해서는 안 될 극악무도할 막말”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생존 승조원을 모두 구조한 후 가장 마지막으로 침몰해가는 천안함에서 탈출한 함장에게는 반인륜적 막말을 퍼붓고, 정작 북한 김정은에게는 입도 뻥긋하지 못하는 것이 현 정부의 비참한 현실”이라며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의 손목을 부여잡고 “누구의 소행인지 한마디만 해주시라”는 유가족의 울부짖음에도 ‘북한’이라는 말 한마디를 해주지 못했던 대한민국 대통령”이라 했다.

그는 “북한에는 사과 요구 한마디 못하면서 정작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천안함 폭침 원흉인 북한 김영철을 초대해 환대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라며 “천안함 막말을 책임져야 할 민주당호의 함장은 누구인가”라고 했다.

[김승현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3. 3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4. 4세레스틴 영입
    세레스틴 영입
  5. 5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