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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브루클린, 하든 없이도 밀워키에 39점 차 대승

연합뉴스 김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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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브루클린의 듀랜트. [AFP=연합뉴스]

밀워키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브루클린의 듀랜트.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제임스 하든이 뛰지 않고도 밀워키 벅스에 39점 차 대승을 거뒀다.

브루클린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2라운드(7전 4승제) 2차전 밀워키와 홈 경기에서 125-86으로 크게 이겼다.

2전 전승을 기록한 브루클린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로 장소를 옮겨 열리는 사흘 뒤 3차전을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하게 됐다.

브루클린의 '빅3' 가운데 한 명인 하든이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지만 남은 두 명인 케빈 듀랜트(32점·6어시스트)와 카이리 어빙(22점·6어시스트)이 39점 차 완승을 이끌었다.

3점슛은 42개를 던져 절반인 21개를 폭죽처럼 터뜨렸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18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3점슛 27개 가운데 8개만 성공했고, 실책은 브루클린의 2배인 16개를 쏟아냈다.


브루클린 홈 팬들은 밀워키의 아데토쿤보가 자유투를 던질 때면 10초를 세며 아데토쿤보에게 심적인 부담을 줬다. 아데토쿤보는 이날 자유투 7개 중 2개만 넣었다.

3쿼터가 끝났을 때 95-65, 4쿼터 한때 49점 차까지 간격이 벌어질 정도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 8일 NBA 플레이오프 전적


▲ 동부 콘퍼런스 2라운드

브루클린(2승) 125-86 밀워키(2패)

▲ 서부 콘퍼런스 2라운드


피닉스(1승) 122-105 덴버(1패)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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