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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청춘' 고민시, 5·18기념재단에 1천만 원 기부[공식]

헤럴드경제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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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5·18 배경 드라마 '오월의 청춘' 고민시 배우5·18민주화운동 배경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주연배우 고민시(미스틱스토리)씨가 5·18민주화운동기념일 전날인 17일 5·18기념재단에 기부금 1천만원을 송금 기탁했다. 또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자치 공동체를 구현한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극중 광주 평화병원 응급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김명희 역을 맡고 있는 고민시 배우는 1980년 5월 일상 속에 살아가던 광주시민으로 가족과 사랑하는 연인,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동년 이사장은 “1980년 5월 광주는 말할 수 없었고, 지금도 왜곡되고 있는 역사다”, “5·18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이 나오고 있음에 감사하다”며 “고민시 배우의 정성스러운 기부금을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명예회복, 평등과 나눔의 연대활동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동화 『오월의 달리기』(김해원. 2013. 푸른숲주니어)를 원작으로 한 '오월의 청춘'은 매 순간 생사의 고비를 넘겨야 했던 1980년 봄 광주 청춘들의 이야기와 5·18민주화운동의 전면을 그리고 있다. '오월의 청춘'은 5월 3일부터 방영하여 6월 7일(월), 8일(화) 밤 9시 30분에 11회와 최종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1일 10회 2부는 시청률 5.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정기부금 단체인 5·18기념재단에 접수된 기부금은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및 동법시행령, 5·18기념재단 정관에 근거하여 사용 목적과 용도에 맞게 사용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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