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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G7 정상회의서 文대통령·스가 총리 만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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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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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일본 정부가 오는 11일부터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간 정상회담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5일 교도통신은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역사 문제와 관련 한국으로부터 실효성이 있는 타개책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스가 총리가 한국과 대화에 나설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한국측과 정상회담을 타진하지 않고 있다. 한일 양국에서 모두 대화를 제의하지 않아 정상회담은 공산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한편 회의 의장국인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올해 회의에 한국을 게스트 국가로 초청하면서 문재인 대통령도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다만 문 대통령과 스가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함께하는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열릴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미국은 대중, 대북 문제 등에 있어 '한미일 삼각공조'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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