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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쿠데타 사령관 "국민 저항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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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달 전 쿠데타를 일으킨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이 국민의 저항이 이렇게 강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홍콩 봉황TV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과 같은 저항을 예상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저항이 이 정도일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흘라잉 사령관은 자신의 '선거 부정' 주장이 문민정부 집권당이었던 민주주의 민족동맹지지자들을 화나게 했을 것이라면서, 시위는 이에 따른 감정적 반응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쿠데타 이후 미얀마가 통제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100% 통제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으며 일부 지역에는 여전히 파괴적인 행위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군경의 유혈 진압으로 사망자가 700명이 넘는 것으로 언급되는 데 대해서도 "실제 사망자는 300명 정도"라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김형근 [hkkim@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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