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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그레인키만큼 날카롭지 않았지만…수비 도움 못 받아" 토론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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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현진과 보 비솃(맨 오른쪽) 2021.05.13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류현진과 보 비솃(맨 오른쪽) 2021.05.13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류현진(34)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 후 최다 실점으로 무너졌다.

류현진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5⅔이닝 7피안타(2피홈런) 3볼넷 1탈삼진 7실점(6자책)으로 부진했다.

지난해 토론토 이적 후 개인 최다 실점. 어설픈 수비까지 겹쳐 토론토도 1-13 대패를 당했다. 시즌 3패(5승)째를 당한 류현진은 평균자책점도 2.62에서 3.23으로 치솟았다. 반면 LA 다저스 시절 동료였던 휴스턴 선발 잭 그레인키는 9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 완투승.

경기 후 캐나다 '토론토선'은 '류현진이 그레인키만큼 날카롭진 않았지만 깨끗함과 거리가 먼 토론토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불안한 수비 문제를 지적했다.

4회 좌익수 루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2루 송구 실책이 나왔고, 5회에는 유격수 보 비솃이 글러브 맞고 외야로 빠진 타구를 터덜터덜 쫓다 2루를 허용했다. 모두 실점으로 연결된 수비였다.

미국 AP통신은 '류현진이 첫 7타자를 막은 뒤 고전했다. 삼진이 볼넷보다 많은 건 2018년 4월3일 이후 처음이다. 휴스턴 상대로 시즌 최소 1개의 삼진을 잡는 데 그쳤다'며 류현진답지 않은 제구력 문제를 짚었다.

LA 다저스 시절이었던 지난 2018년 4월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류현진은 3⅔이닝 3실점을 기록했는데 삼진 2개를 잡는 동안 5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그 이후 3년, 66경기 만에 삼진보다 볼넷이 많은 경기가 나왔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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