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뭐 뭐지???;;; 굉장히 당황스럽다 ㅠ_ㅠ;;; 어떻게 해야 되지 으앙."
방송인 서유리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당황해 어찌할 줄 모르는 모습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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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지???;;; 굉장히 당황스럽다 ㅠ_ㅠ;;; 어떻게 해야 되지 으앙."
방송인 서유리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당황해 어찌할 줄 모르는 모습이 역력하다.
의도치 않은 노출사고 때문이다.
서유리는 11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12회에서 호스트 윤제문과 호흡을 맞췄다.
'윤제문의 멜로 연기 아카데미' 코너에서 윤제문과 등장한 서유리는 '파리의 여인' 패러디를 열연했다.
그런데 옆으로 선 상태에서 블라우스 단추와 단추 틈이 벌어져 가슴부위 속살이 조금 드러났다.
뒤늦게 '민망'한 모습이 방송을 탄 사실을 안 서유리가 트위터에 글을 쓴 것.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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