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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⅔이닝 7실점 패전' TOR 1-13 패…그레인키 완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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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류현진(34,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최다 실점하는 투구 내용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5⅔이닝 7피안타(2피홈런) 1탈삼진 3볼넷 7실점(6자책)으로 시즌 3패(5승)째를 떠안았다. 올 시즌 최다 실점하며 흔들린 류현진의 평균자책점도 2.62에서 3.23으로 올랐다.

이날 LA 다저스 시절 동료였던 잭 그레인키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 류현진은 1, 2회 초 연속 삼자범퇴로 출발한 데 이어 3회까지는 서로 실점하지 않고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하지만 류현진이 4회 초 요르단 알바레스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맞고 먼저 실점했다.

5회 초 1사 3루에서 호세 알투베의 희생 플라이와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며 2실점한 류현진은 6회 초 선두 타자 율리 구리엘에게 2루타를 맞은 뒤 아웃 카운트를 2개 늘리는 동안 볼넷도 2개 내 주며 만루 위기에 몰렸고, 다음 타자 마틴 말도나도에게 만루 홈런을 맞고 칼 에드워즈와 바뀌었다.

토론토는 류현진이 내려가고 나서도 계속해서 실점했다. 에드워즈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타일러 챗우드는 아웃 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한 채 6피안타(1피홈런) 5실점하며 크게 무너졌다. 7회 말 랜달 그리칙의 홈런으로 완봉패를 면한 토론토는 이날 팀 6안타에 그치며 전반적인 침체를 겪었다.

이날 1-13으로 크게 진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4위에 머물며 최근 연승 흐름을 잇지 못했다. 휴스턴은 그레인키의 완투로 대승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쫓아갔다. 그레인키는 9이닝 동안 볼넷을 단 1개만 내 주는 효율적인 투구로 이날 승리를 거머쥐었다. 총 투구 수는 102구였는데 그중 스트라이크는 75개를 기록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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