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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바다, 20년 전 사진 간직한 팬에 뭉클.."너희가 내 노래야"

헤럴드경제 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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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인스타그램

바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SES 출신 바다가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4일 가수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행에 왔는데.. 오래된 팬분을 만남 멋진 은행 직원이 되어 있네... 아직도 그의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던 20년 전 사진.. 고마워... 너희가 내 노래야..."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아름다운 모습. 바다의 남다른 팬 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은 "와우~~!! 대단한 인연이에요~", "이때도 정말 딸기같이 예쁘셨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바다는 지난해 9월 7일 결혼 3년 만에 득녀했다. KBS2 드라마 '오! 삼광빌라!' OST '그대로 채워가요 (I'm In Love)'를 가창했으며, MBN 예능 '보이스킹'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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