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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월 올스타 될 줄 알았는데…" 토론토 매체의 아쉬움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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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류현진, 5월 올스타 될 줄 알았는데…."

미국 매체 'SB네이션'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식을 다루는 '블루버드 밴터'가 3일(한국시간) 팀 내야수 마커스 시미언의 이달의 선수 수상을 언급하며 류현진이 5월 올스타 선발투수 로테이션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올 시즌 류현진은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62로 활약하고 있다. 류현진이 등판한 10경기에서 토론토는 7승 3패를 기록하며 에이스 효과를 누리고 있다. 5월 한 달 동안 류현진은 5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0⅔이닝을 던졌고, 패배 없이 4승 평균자책점 2.64로 활약했다.

매체는 "5월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64를 기록한 류현진이 이달의 올스타 투수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리치 힐, 카를로스 로돈, 코리 클루버, 크리스 배싯에게 밀렸다"고 언급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베테랑 투수 리치 힐은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하고 있는데, 5월에 6경기에 선발 등판해 34⅔이닝을 던지며 3승 1패 평균자책점 0.78로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 리치 힐은 5월 올스타 투수이자,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투수로 선정됐다.

4월 노히터 투구를 펼친 시카고 화이트삭스 로돈은 5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9⅔이닝을 던지며 1승 2패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했다. 뉴욕 양키스 클루버는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과 선발 맞대결 경기에서 노히터 투구를 펼치기도 했다. 노히터 경기 포함 5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3승 1패 평균자책점 2.27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선발투수 배싯은 5경기에 선발 등판해 완봉승 1경기를 포함 3승 평균자책점 2.52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류현진 선정 실패 소식을 전하며 아쉬움을 말한 토론토 매체는 "류현진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5일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미국 뉴욕주 버펄로 샬렌 필드에서 휴스턴을 상대로 한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휴스턴 선발투수는 과거 LA 다저스 소속으로 류현진과 함께 뛴 베테랑 선발투수 잭 그레인키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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