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인스타 |
혜리가 관우로 변신해 화제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나 잘생겼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혜리가 동료 배우 및 스태프와 함께 관우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혜리는 코믹한 분장으로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리가 출연 중인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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