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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제친 사이영상 2위, 서혜부 근육통→오른팔 통증...'복귀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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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1.05.23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21.05.23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후광 기자] 지난해 류현진(토론토)을 제치고 사이영상 2위에 올랐던 일본인 메이저리거 마에다 겐타(미네소타)의 부상 공백기가 길어지고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 로코 발델리 감독은 최근 “마에다가 5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불펜 세션 도중 문제가 발생해 투구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마에다는 지난달 24일 서혜부 통증을 호소하며 열흘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랐던 지난 시즌과 달리 올해 9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5.27의 부진을 겪었는데 서혜부 근육통을 안고 투구를 펼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00% 완치를 위해 미네소타 이적 후 첫 부상자명단행이 결정됐다.

휴식 및 재활을 통해 회복에 성공한 마에다는 캐치볼을 거쳐 불펜 세션을 돌입하며 복귀 프로세스를 가동했다. 당시만 해도 열흘을 채우고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우측 어깨와 팔꿈치를 잇는 상완부 쪽에 통증이 발생, 모든 일정이 올스톱되는 악재를 맞이했다.

마에다는 이번 주 캐치볼 재개를 통해 다시 공을 잡을 예정이다. 그러나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 현지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마에다는 원래 10~14일 정도 공백기를 겪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팔 부상으로) 언제 미네소타 선발진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시즌 에이스 역할을 한 마에다가 빠진 미네소타는 현재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22승 31패)에 그쳐 있다. 마에다의 팔 부상 소식이 뼈아프기만 하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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