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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육준서, 제작진이 선물한 ‘야광 팬티’에…

스타투데이 변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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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호 매경닷컴 인턴기자]

‘강철부대’ 육준서가 제작진이 선물한 야광속옷에 쑥스러운 듯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소총 사격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1위를 차지한 UDT 팀원들이 ‘장어 먹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식당에 도착한 팀원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선물을 발견했다.

이들은 통조림 속에 담긴 선물을 확인했는데, 다름 아닌 ‘남성 속옷’이었다.

팀원들은 형광색 남성 속옷 선물에 “진짜 완전 멋있는 팬티다”라며 환호했다.


이와 달리 육준서는 쑥스러워하며 웃었다.

이후 이들은 본격적으로 장어구이를 흡입하기 시작했다. 육준서는 비장한 표정으로 장어 쌈을 싸 먹어 ‘육준쌈’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press@mkinternet.com

사진l 채널A ‘강철부대’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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