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175㎝, E컵, 22인치허리, 39인치골반...엔젤걸 킴다경, AFC 16을 압도한 超 글래머!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킴다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킴다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킴다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킴다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킴다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킴다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지난달 3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AFC 16이 열렸다. 엔젤걸 킴다경이 대회 후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화려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걸그룹 출신인 킴다경의 애칭은 ‘몸매깡패’, ‘콜라병라인’. ‘원피스나미’ 등이다. 요정 같은 얼굴과 175cm의 큰 키가 어우러진 결과다.

AFC 15부터 엔젤걸로 활동하고 있는 킴다경은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치르는 대회다. 선수들의 열정이 가득하다.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국민들에게 선수는 물론 엔젤걸이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175㎝의 큰 키, E컵의 가슴라인, 22인치 허리, 39인치 골반 등 압도적인 라인를 소유한 킴다경은 이날 동료 엔젤걸인 한소울, 서우희, 유리안과 함께 케이지를 돌며 열기를 북돋웠다.

한편 메인이벤트에서는 고석현이 안재영을 물리치고 공석이었던 AFC 웰터급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킴다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킴다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킴다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킴다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킴다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킴다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기현 부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로저비비에 선물
  2. 2이민지 3점슛
    이민지 3점슛
  3. 3트럼프 젤렌스키 키이우 공습
    트럼프 젤렌스키 키이우 공습
  4. 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5. 5임성근 셰프 식당 해명
    임성근 셰프 식당 해명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