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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옛동료, 도쿄 올림픽 예선전 4타수 무안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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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신시내티(미국 오하이오주), 최규한 기자]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신시내티 맷 켐프가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신시내티(미국 오하이오주), 최규한 기자]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신시내티 맷 켐프가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LA 다저스 시절 함께 뛰었던 맷 켐프가 1일(이하 한국시간) 니카라과와의 도쿄올림픽 A조 예선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켐프는 빅리그 통산 1750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8푼4리(6365타수 1808안타) 287홈런 1031타점 950득점 184도루를 기록하는 등 빅리그의 대표적인 강타자로 이름을 날렸다. 현재는 무적 신분이다.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켐프는 1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 2루 땅볼에 그쳤다. 5회 볼넷을 골랐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켐프는 6회 우익수 뜬공, 8회 루킹 삼진을 당했다.

미국은 니카라과를 7-1로 제압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좌완 매튜 리베라토레는 5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1번 루키 윌리엄스(3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와 2번 제런 듀란(6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의 활약이 돋보였다.

한편 베네수엘라는 쿠바를 6-5로 제압했다. 쿠바는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활약 중인 알프레도 데스파이네와 리반 모이넬로가 나섰으나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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