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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출신 호잉,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류현진과 함께 뛰나

연합뉴스 김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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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외국인 선수로 뛰었던 호잉[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화 이글스 외국인 선수로 뛰었던 호잉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지난 시즌까지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타자 재러드 호잉(32)이 류현진(34)의 소속 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토론토 구단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계약선수(FA)인 호잉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잉은 그동안 실전 경기를 뛰지 못한 만큼, 루키리그에서 운동을 시작한다.

몸 상태를 어느 정도 끌어올리면 더블A 혹은 트리플A에서 빅리그 진출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호잉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뛴 뒤 2018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한화에서 활약했다.

호잉은 지난해 6월 부진 끝에 방출된 뒤 미국으로 돌아가 재기를 노렸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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