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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단골집 찾아 시민들과 ‘찰칵’…대선행보 시동거나

동아일보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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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강원도 강릉중앙시장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시민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강원도 강릉중앙시장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시민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야권 유력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강원도 강릉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났다.

윤 전 총장은 이날 강릉중앙시장에 위치한 단골음식점에 들러 식당 종업원 및 손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윤 전 총장 측은 “윤 전 총장이 (외가인) 강릉을 방문할 때마다 꼭 들르는 감자옹심이 칼국숫집에 갔다”며 “외가에 방문 후 이 음식점에 들러 식사를 했고, 옛 친구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3월 검찰총장직에서 사퇴하며 정계 진출 가능성을 내비친 윤 전 총장이 외가 방문길에 시민들을 만난 것을 두고 일각에서 윤 전 총장이 대선 행보에 시동을 건 것이 아니냐고 해석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오른쪽)이 강원도 강릉중앙시장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시민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오른쪽)이 강원도 강릉중앙시장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시민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민의힘 입당설이 돌고 있는 윤 전 총장은 이날 식사를 마친 뒤 고향 친구인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만나 저녁식사를 하기도 했다. 윤 전 총장과 국민의힘 의원의 만남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 의원은 윤 전 총장이 대선 권유에 고개를 끄덕끄덕 움직였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정치 관련 깊은 얘기는 나누지 않았지만 대권 도전 의사는 확실하고 온몸과 마음을 바쳐 정권교체 의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저녁식사 자리에서도 자신을 알아보는 시민들의 요청에 흔쾌히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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