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국제]中오포, 5G SA 지원 'eSIM' 스마트폰 첫 탑재

전자신문
원문보기
ⓒ오포

ⓒ오포


중국 오포가 5세대(5G) 이동통신 단독 모드(SA) 호환 'e심(eSIM, 내장형 가입자 식별 모듈)'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플라스틱 심 카드 교체 없이 이동통신 서비스 개통과 사업자 변경이 가능한 기능으로 5G SA 지원은 처음이다.

오포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파인드X3 프로'에 5G SA 호환 e심 기능을 추가했다. 프랑스 보안·방산 전문업체 탈레스와 개발한 솔루션이다.

e심에는 휴대폰 가입자 식별정보, 주소록, 금융 정보 등 개인정보가 암호화 저장된다. 이동통신 사업자마다 별도 카드 구입과 교체가 필요한 기존 유심(USIM)과 달리 단말기 자체에 내장된 형태다. 이통사 변경이나 해외 여행 때 심 카드를 바꿔 끼울 필요가 없다.

오포는 세계 각국에서 추진되는 5G SA 상용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e심을 활용했다. 현재 대부분 국가에 구축된 5G 통신망은 롱텀에벌루션(LTE) 망을 혼합해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다.

시아 양 오포 통신 담당 수석 이사는 “파인드X3 프로는 세계 최초로 5G SA 호환 e심이 장착된 스마트폰”이라며 “글로벌 5G SA 네트워크 확산에 맞춰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보다 높은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3. 3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4. 4세레스틴 영입
    세레스틴 영입
  5. 5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