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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39.3%…'방미 효과'에 전주 대비 4.4%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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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39.3%로 전주 대비 4.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누리집

31일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39.3%로 전주 대비 4.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누리집


부정 평가 56.3%…11주 만에 60% 아래로

[더팩트ㅣ청와대=허주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이 지난주 대비 대폭 상승한 39.3%로 나타났다. 이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태 직후인 3월 첫째 주 40.1% 이후 가장 높은 지지율로, 방미 성과 호평이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4~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1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31일 발표한 결과를 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4.4%P 상승한 39.3%(매우 잘함 21.3%, 잘하는 편 18.0%)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4.7%P 감소한 56.3%(매우 잘못함 40.8%, 잘못하는 편 15.5%)로 집계됐다(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0%P,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조). 부정 평가가 6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 둘째 주(57.4%) 이후 11주 만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전라 67.0% △제주 50.7% △대전·세종·충청 41.3% △서울 40.7% 순으로 높았다. 반면 강원(24.8%)과 대구·경북(25.0%)에선 20%대 중반, 부산·울산·경남(32.7%)과 인천·경기(37.8%)에서 30%대를 기록했다.

세대별로는 △40대 55.0% △50대 43.1% △30대 42.6% △20대 31.7% △70세 이상 30.2% △60대 28.6% 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이에 대해 리얼미터 측은 "방미 성과에 대한 호평에 힘입어 문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박스권 상단을 뚫고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sense8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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